별관 대회실에서 전직원이 참석하여 2018년 시무식을 가졌습니다.
2018년은 고객과 직원 간에 진심소통으로 “혁신과 변화” “화합과 소통“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가장 아름답고 스마트한 병원으로 거듭나는 원년으로 삼는 희망찬 꿈을 실현하기로 했습니다.
김송자 병원장은 인사말에서 최고의 의료 서비스로 “고객이 없으면 병원이 없다.”
라고 강조하시며 병원이 병원다운 병원으로 고객님 속에 녹아서 믿음과 신뢰로 찾아오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했습니다.
시무식에서 2017년에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타의 모범이 된 우수사원 영상의학과 최현진 부장.
31병동 김원영 수간호사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순금배지를 달아 주었습니다
[1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