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일 아침조회 가 있었습니다.
이날은 "임명장 수여 및 친절직원 시상식"이 있어 뜻깊은 10월을 시작하였습니다.
임명장 수여자는 수술실 강향점 수간호사, 약제과 이현정 팀장,
홍보팀 이현 팀장, 응급실 이현아 수간호사가 임명장 수여를 받았습니다.
친절직원 시상에는 원무과 기기섭 주임, 내과외래 양정윤 간호조무사가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하였습니다.
이날 병원장님께서는 임직원들에게 "미래의 인재상 / 삼천포제일병원이 원하는 인재상 3가지"를 강조하셨습니다.
사람들은 크고 특별한 생각만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그럴까요?
“모든 세상의 발견은 작은 일에서부터 시작된다”라는 문구가 문득 생각납니다.
10월 시작은 지금부터입니다. 모든 임직원들이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을 때 좋은 결과로 이어지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