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0일 오후6시 엘리너스 다이아몬드홀에서 한국노총 연합연맹 전국건설플랜트노동조합 송년의 밤이 열렸습니다.
조합원 100여명이 모인가운데 올해 노동조합 사업을 뒤돌아보며 서로를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서일억 노조위원장은 2019년 기해년을 맞이하여 한 해동안 수고한 조합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새해에는 임원들을 중심으로 힘찬 활동을 기대한다고 하였습니다.
이날 플랜트노동조합과 MOU협약이 되어 있는 삼천포제일병원 김송자 병원장(경남도민신문회장)께서도 참석하여 송년회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