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2020년 새해를 맞이하여 별관 2층 회의실에서 병원장과 전직원이 참석하여 시무식을 개최하였습니다.
김송자 병원장은 20년동안 병원을 이끌어온 직원들에게 감사인사와 함께 당부의 말을 전했습니다.
첫째, 우리 병원의 비전은 아름다운 병원으로 문턱없는 병원이 되길 바란다고 봉사와 나눔을 토대로 서비스를 디자인하는 병원이 되자고 하였습니다.
둘째, 수직 관계가 아닌 수평 관계로 0.1%의 천재성을 가지고 변화를 주도하는 사람과 0.9%의 천재성은 없지만 통찰력을 가져 천재를 알아보는 사람이 모여 병원을 함께 이끌길 바란다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