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송자 병원장은 교통질서확립을 위해 본업을 뒤로 한 채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 때마다

교통안전질서를 위해 앞장서고 야간 청소년 선도 활동과 안전 지키미 활동도 익히 알고 있다면서

오늘의 업무협약을 깃점으로 삼천포제일병원은 지역발전을 위해 운전자회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약속 했다.

그리고 오일식 회장도 지역 봉사활동에 동참 해 주신 것에 감사하다며 상호 협력하여

지역발전에 힘써자 했다.

​
​

관련기사보기 1---->http://news25.asia/ArticleSearchView.asp?intNum=13723&ASection=001025

관련기사보기 2 ---->http://www.g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2206